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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멤버들(실장들)이 빠진 건 저력있는 황대표님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

코코 가라오케는 일단 룸 안에서의 마인드에서 거의 모든 분들이 최고로 평가하는 곳이다.

업소용은 비연주시 사용되는 실내등, 연주시 사용되는 특수 조명, 그리고 옵션으로 박자에 맞춰 작동되는 미디딤머가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 가라인 야누스는 김실장님이 매니져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인은 베트남 사람이다.

그린(구.강남/오페라) 가라오케는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잘 버티고 있는 듯 하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가라오케와 노래방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좋으며,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라오스라는 나라는 보통적으로 영어도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괜히 사장님들이 곤경 한 상황에 처하시기보다는 저 길반장이 소개해드리는 안전한 가라오케 업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방과 다른 가라오케만의 특징도 몇 가지 있었다. 한 가지는 우리나라는 노래방에 가면 물조차도 모두 사 강남가라오케 마셔야 하지만 일본은 물을 포함한 각종 소다 음료가 모두 무료라는 점이다. 오히려 식당에 가면 우리나라는 물이든 반찬이든 무제한 제공이지만 일본은 작은 반찬 하나도 돈을 받는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또 한 가지는 가라오케에 들어가면 리모컨이 가라오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노래 검색용, 하나는 음식 가라오케 주문용이라는 점이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가라오케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가라오케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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